매일신문 18일자 1면 일왕 '탄생일'파티참석중 인질극이라는 기사내용과 19일자 11면 박스기사에 인용된 일왕 '탄신기념'용어를 보고 무척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극존칭 용어자체가 우리 국민적 정서에 맞지 않고 성역화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자주 불거져 나오는 독도소유권문제나 종군위안부문제등 좋지 않은 국민감정에 비추어 사용하기가 적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용어지만 사용에 좀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김수열(대구시 중구 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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