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봉투값 동네마다 차이-구청별 포장단위가 다르기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자 독자 투고란의 '쓰레기봉투 값이 동네마다 큰 차이'라는 북구 대현3동 김민영씨의 투고에대해 대구시의 청소행정 실무자로서 설명드리고자 한다.

현재 대구시내 각 자치구·군별로 제작, 판매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는 달성군을 제외하고는 모든구청의 가격이 동일한데 구청마다 포장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투고한 내용을 토대로 봉투가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종량제봉투는 판매소의 판매가격이 10ℓ 1매에 160원, 20ℓ는 310원인데 수성구청의 경우 20매단위로 포장되어 있는 반면 북구의 경우 30매 단위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수성구는 10ℓ 20매에 3,200원, 20ℓ 20매에 6,200원이 되고 북구는 10ℓ 30매 4,800원 20ℓ 30매 9,300원이 되는 것임을 알수 있다.포장단위가 구청별로 다소 다르기 때문에 시민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내년부터 구청간 포장단위를 동일하게 하여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석동 (대구시청 청소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