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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회담 설명회 1월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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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政 간담회"

권오기(權五琦)통일부총리는 3일 4자회담 설명회가 1월중 개최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1월 상순에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권부총리는 이날 아침 전경련회관에서 신한국당 이홍구(李洪九)대표위원을 비롯, 당 소속 통일외무, 국방위원들과 통일정책 조율을 위한 당정정책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해 빠르면 내주중 4자회담 설명회가 열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권부총리는 이어 경수로의정서도 빠르면 1월 상순 조인될 전망 이라고 밝히고 북한은 남북관계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점과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해야 할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당측은 북한의 잠수함침투사건에 대한 공식사과로 남북관계가 다소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만 국민정서를 고려해 대북쌀지원 문제 등 대북정책을 신중하게 펼쳐나갈 것을 촉구했다.

당측은 또 통일원 재경원 안기부 등 대북정책관련기구간 긴밀한 사전정책조율로 정부의 대북정책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하고, 특히 대북쌀지원 과정에서 국론분열을 경계할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대북지원을 민간단체 자율에 맡길 경우 혼선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만큼 적십자사로 창구를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정부측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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