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등 화물차들만 이용할 수 있는 화물차전용휴게소가 경부고속도로에 연내에 개장된다.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의 물류기능을 높이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서울기점 70㎞와2백70㎞ 지점인 입장(상행선)과 칠곡(하행선)에 각각 조성중인 화물차전용 휴게소를 연내에 완공,개장키로 했다.
입장휴게소는 3만4천평의 부지에 2백대의 화물차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칠곡휴게소는 2만5천평의 부지에 3백10대의 화물차가 동시주차할 수있게 된다.화물차전용휴게소에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식당, 숙박업소, 교통정보센터등도 설치된다.건교부는 내년에도 경부고속도로 옥산(하행선), 수락(상행선), 신탄진(상행선), 경주(하행선) 등 4곳에 화물차전용휴게소를 추가로 설치, 화물차전용휴게소를 6개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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