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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이사장 납치 현금뺏은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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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대괴한 4명이 30대 여사장을 승용차로 납치, 3시간동안 끌고다니다 현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구랍 31일 밤11시1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 강남초등학교앞 공터에서 귀가하던 이모씨(36.울산시 남구 연암동)가 자신의 승용차에 타려는 순간 20대 괴한 4명이 흉기로 위협한후승용차에 감금했다는 것.

범인들은 1일 새벽 2시30분쯤 안전벨트를 풀어 손과 발을 묶은후 울산시 울주구 범서면 중리 정원산업앞 도로에 버리고 현금 1백40만원과 승용차를 빼앗아 경주방면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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