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영업 외국인도, 외화표시 증권 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5월부터 내·외국인 모두 국내에서 외화표시 증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재정경제원은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제시한 자본자유화계획에 따라 내·외국인의 외화표시증권 발행 허용방안을 마련, 오는 5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외화표시 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외국인은 무디스 등 증권관리위원회가 지정한 국내·외 9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BBB 이상의 평가를 받은 국제기구, 외국정부, 외국공공기관, 외국금융기관, 외국기업 등이다.

재경원은 발행자금은 원칙적으로 해외로 반출토록 하되 국내 주식투자 목적인 경우에 한해서 국내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국인의 경우는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BBB이상의 등급을 받은 상장기업에 대해서 회사채,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주식예탁증서(DR) 등 주식관련 채권의 발행을 허용하되 무보증채에 한정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