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포농공단지 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김천시는 경북도로부터 지난해말 아포읍 인리58일대 5만4천7백평(분양면적4만5천5백23평)에 대해 농공단지 지정을 받아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82억원(국비27억3천5백만원, 지방비54억6천5백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아포인리 농공단지는 구미와 불과4㎞거리에 있으며 국도, 고속도로, 철도와 연계한 물동량수송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내년 연말 완공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15만원선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