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 행정및 경찰의 단속 소홀로 노상 적치물이 날로 증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의성·군위군내 읍 면 소재지의 경우 도로변 공사장과 상가등은 각종 건축 자재와 상품등을 인도에 진열하는 행위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따라 보행자등 주민들은 복잡한 인도를 피해 종일 차량이 오가는 차도로 보행을 하는 실정으로 교통 사고 위험도 높은 실정이다.
특히 일부 건자재상은 보도블록 위에 슬레이트, 시멘트등을 쌓아놓고 영업하고 있으나 관련기관이 이를 방치하는 통에 학생들은 등하교길에 차도로 통행,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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