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폭설로 골목길 꽁꽁 집앞 쓰는 사람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랜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주택가 골목길이 꽁꽁 얼어붙어 많은 사람들이 차를 두고 가거나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으로 출근했을 것이다.

그나마 행정당국이 제설작업을 벌인 주요도로는 대부분 소통이 됐겠지만, 내집 앞도 쓸지않는 시민의식의 실종으로 주택가 이면도로는 차가운 날씨 때문에 빙판길로 변해버려 모두들 조심해서다녀야만 한다.

이웃 주민과 한마음이 돼 눈을 치웠더라면 이렇게 꽁꽁 얼어붙지는 않았을 것이다.이제는 자기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시민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각박한 세상이 되어버렸다.예전과 같이 자기집 앞을 깨끗이 청소하고 눈이 쌓이면 이웃주민과 함께 골목길을 정리하는 공동체 의식이 아쉽다.

이윤정(대구시 남구 대명9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