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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금동원씨 대구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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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민갤러리에서 열릴 여류 서양화가 금동원씨의 초대전은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금씨의 10번째 개인전.

'흐르지않는 시간-화합'을 주제로 한 유화와 판화등 30여점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인물과 꽃, 나무, 집등의 소재를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한 가운데 동심과 삶에의 추억을드러낸 것들로 적절히 조화된 형태와 색채를 보여준다. 전시기간은 30일까지.

금씨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수도여사대 회화과와 세종대 대학원을 졸업, 국내 활동과 함께 프랑스, 호주등지의 각종 아트페어에 참가하는등 의욕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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