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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옆방투숙객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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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여대생을 강간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전재용씨(22·경북 고령군 고령읍)를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해 5월 7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서구 내당4동 모여관에서 옆방에 투숙한 여대생 정모씨(21·경북 경산시)를 성폭행하고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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