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마구뛰는 기름값 서민들만 목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의 교통세 인상으로 오른 기름값이 연초 유가 자유화와 함께 또다시 오르더니 국제 유가 상승과 정부의 방침으로 또다시 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작년에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을 올리더니 이제와선 국제 유가가 올랐다고 기름값을 올린다고 한다.

그런데 기름값 오른다고 자가용 대신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물론 해외의존도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석유는 아껴써야 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생각할때 자가용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련의 시행방침들은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보다는어려운 서민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같다.

기름값 인상으로 차량증가를 막기보다는 중·대형차의 가격을 대폭 올려 경승용차 이용을 유도하고 범국민적인 유류 절약운동을 펴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제는 국민들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름값을 넋놓고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뭐가 잘못됐는지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영희(대구시 동구 신천4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