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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 유전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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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국회사"

[카이로] 이란은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회사들과 수백만달러 규모의 유전개발계약 2건을 체결할 것이라고 관영 영자지 테헤란 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란국립석유회사(NIOC) 관계자의 말을 인용, NIOC가 소루시와 발랄 근해 유전 개발계약을 오는 3월말까지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유전개발 사업에 관심있는 외국 회사들로부터 신청서가 이미 접수됐으며 3월말까지 낙찰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NIOC의 해저유전 개발국장인 세이드 잘리리안은 이와관련, 유럽과 아시아 및 이란 국내 업체들을 해저유전 개발사업에 참여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업체들은 개발후 되사기 방식에 따라 원유와 천연가스로 투자비를 변제받게 될것으로알려졌다.

석유업계 전문가들은 소루시와 발랄 2개 근해 유전개발에 총 2억5천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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