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자회담등 대북정책 의견 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쿄.朴淳國특파원] 25일 일본 벳푸(別府)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에서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총리는 한일 교류협력강화와 대북공조방안, 북일관계개선문제, 한반도 정세 등 양국간의 현안문제에 대한 공동관심사를 폭넓게 협의하게 된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게이오(慶應)대교수는 요미우리(讀賣)신문의 기고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대북정책을 둘러싼 의견조정이어떤 형태로 행해질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밝혔다.

오코노기 교수는 곧 4자회담에 대한 공동설명회가 열리고 그러한 흐름속에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문제가 부상될 것인데 대북지원을 앞두고 양국수뇌는 어디까지 의견절충을 볼 수 있을 것인가,북일국교정상화교섭은 남북대화와 4자회담과 함께 연결해서 논의될 것인가, 북일교섭의 시점은어떻게 될것인가 하는 부분이 초점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과 하시모토 총리의 개인적인 신뢰관계는 어느 의미에서 대북정책을 토대로 구축된 것이라며 북한에 대해 돌출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양국정상은 약속을 지킬것이라고 오코노기 교수는 지적했다. 그밖에도 양국간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나 그 간격을 일시에 해소하기는어려우므로 될 수있는 한 간격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도 정상간의 신뢰관계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