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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온천 개발계획 시설지구 내년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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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는 문경읍 하리·마원·진안·요성리 일대 문경온천지구 개발계획을 마련,올해부터시행키로 했다.

문경온천 집단시설지구는 총 19만7천평으로 하리·마원지구 9만7천평은 올해 개발에 착수, 내년에 완공할 예정.

나머지 진안·요성지구 10만평은 99년이후에 시행키로하고 올해 사업은 시가, 99년이후 사업은민간으로 하여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9만8천평의 집단시설지구 시설계획으로 공공편익시설지 2만5천평, 숙박시설지2만1천2백평,상업시설지 1만7백평, 운동·오락·휴양·문화 등 시설지 1만6천평, 기타 시설지 2만4천1백평으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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