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필총재 본지회견-'한보' 특별검사제 검토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총재는 28일 한보특혜의혹 수사와 관련,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선 특별검사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본지와 단독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뒤"국정조사권을 발동키로 한 것은 검찰수사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번 사태를 철저히 파헤쳐 의혹을 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총재는 또"대통령제 아래서는 연립이 불가능해 권력을 나눠가질 수는 없다"며 대선전략 차원에서의 정권교체후 TK지분 수용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내각제 개헌과 관련, "(여야를 떠나) 뜻을 같이하는 개인이나 집단과 협력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현재의 야권공조는 내각제아래서의 연립적 협의와 같으며 내각제의 초보적 단계"라고규정했다.

그는 또"오는 5~6월중 전당대회를 갖고 대선에 앞선 대열정비차원에서 필요하다면 당직을 개편하겠다"며"그러나 그 전에는 당직개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徐奉大·李相坤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