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공대 합격 45명 서울대 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대 합격자 중 45명이 서울대행을 포기하고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29일 포항공대에 따르면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자 1백46명중 1백41명이 등록을 마쳐 96.57%%의 등록률을 보였으며 이중에는 서울대에 복수합격한 학생 45명이 포함돼 있다.특히 포항공대 등록자중 서울대 이탈자수는 지난해의 33명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이들중에는공대, 치의예과 등 소위 서울대 인기학과 합격자들도 상당수 들어있다는 게 학교측의 귀띔이다.또 이 학교의 등록률은 3백56명이 미등록, 92.76%%의 등록률을 보인 서울대보다 높아 전국 최고등록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포항공대의 이같이 높은 등록률은 학교측이 미리 최초 합격자를 상대로 등록 여부 의사를타진한뒤 포기 의사를 밝힌 숫자만큼 예비합격자를 상대로 등록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등록자중 최초 합격자는 70명 가량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예비합격자라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어서 엄격히 따진다면 최초합격자의 등록률은 50%%가량에 머무는 것이다.포항공대 관계자는 "학교보다는 적성에 맞는 학과를 중시하는 추세에 힘입어 서울대 복수합격자의 등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리 예비합격자를 뽑은것은 입학후 생길 수 있는 최초합격자와 추가 합격자간의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 교육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