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건물출입문 닫을때 뒷사람배려 아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당에서, 백화점에서, 사무실에서 출입문을 통과할때, 문을 닫기전에 제발 한번쯤 뒤를 돌아보길부탁하고 싶다. 여러번 경험하는데 흔히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뒤에 누가 따라 오든말든보지 않고 손잡이를 놓아버리기 일쑤다. 심지어는 내가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순간 옆에 있던 사람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한마디 말도없이 얌체처럼 먼저 쏙 들어갈때는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다.

선진국 사람들은 절대로 문을 열고 자신이 통과한후 그냥 닫는법이 없다. 어떨땐 5~6m정도 떨어진 곳에서 문을 향해 걸어오는 사람이 보이면 그 사람이 올때까지 문을 잡고 기다린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댕큐'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단 몇초나마 타인을 배려하는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기를 부탁하고싶다.

이정옥(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