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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중앙시장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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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동 4백64평의 중앙시장 장옥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의 현대식 상가건물이 들어선다.지난해 장옥내의 50여개 점포가 화재로 소실된뒤 시장법인 설립에 나선 상인들은 31일 법인등기와 함께 재개발에 필요한 20억원의 사업비 융자신청과 자신들의 부담분 28억1천만원으로 상가 신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곳 중앙시장은 점촌의 5일장터로 활용돼 왔으나 지난해 9월 용도폐지되면서 시장법인 설립과연건평 1천8백여평의 상가 신축을 서둘러왔다.

새로 건립되는 시장건물은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지상1.2.3층은 상가, 4층은 오피스텔, 5층은 주거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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