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하철 1호선 월배~중앙역(중앙로네거리) 구간에 처음으로 전동차가 투입됐다.지하철 건설본부 및 공사는 30일 합동으로 전동차 1량을 이 노선에 투입, 본격 시험운행을 위한사전 점검을 벌였다.
투입된 전동차는 자체 추진력이 없는 'TC차'(실제 운행 때 승무원 타는 차). 이때문에 검측 트레일러가 앞서고 견인차가 뒤따르면서 맨 뒤의 전동차를 끌어 움직이는 방식으로 운행됐다.시험 차량은 사람이 걷는 정도의 속도로 운행하면서 2월3일의 본격 시운전에 대비한 터널 점검및 정거장 등 점검을 했다. 첫 시운행에는 지하철공사 사장, 건설본부장, 관련 부장급 등이 탑승했다. 이번 시험 운행은 31일까지 왕복하며 계속된다.
이 노선에 대한 전기 공급은 2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2월3일 실제 전기로 자체 작동하는 전동차가 투입-시운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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