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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정부는 3일 태국인 어머니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21)에게 대신 명예시민권과 공로훈장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국 내무부는 당초 시민권을 부여키로 했으나 그의 어머니 쿨티다(52)가 이미 태국시민권을 포기,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어 대신 명예시민권과 국왕이 주는 공로훈장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태국 정부는 또 그가 오는 6~9일 이곳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체류하는 동안 차왈릿 용차이윳 총리를 비롯한 각료와 여야 의원을 포함한 사회 저명인사가 참석한 가운데오찬을 겸한 성대한 영접식을 갖기로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태국 체류기간중 태국골프협회소속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골퍼 16명을 위한 골프강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차왈릿 태국총리의 한 측근은 총리가 우즈와 친선골프를 갖기로 했으나 평일에 골프치는 모습이 TV에 방영되면 여론이 좋지않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그만두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태국 신문들은 골프를 즐기는 차왈릿총리가 우즈에게 한 수 배우기 위해 이 기회를 쉽게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한해 동안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은 연인원 8백77만여명으로 집계됐다.3일 문화체육부가 각 시도및 한국골프장사업협회를 통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백4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내·외국인을 합쳐 8백77만2천6백50명으로 전년도보다 8.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회원제 골프장 82곳과 대중골프장 22곳 모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사업장별로 보면 회원제 36홀의 경우 통도CC가 17만9천9백42명으로 가장 많고 골드CC(17만7천6백38명)와 수원CC(17만5천3백96명)가 뒤를 이었다.

27홀규모에서는 용원CC가 13만5천8백51명으로 1위였으며 대중골프장에서는 레이크 사이드(36홀)가 16만6천7백12명으로 최다 내장객 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골프장은 중문,오라,제주,남서울, 제일CC로 나타났다.또 이용객들은 43.4%%가 주말 또는 공휴일에 골프장을 찾았던 것으로 집계됐다.○…올 시즌 시니어PGA투어 개막전인 로열캐리비언클래식(총상금 85만달러)에서 기비 길버트(미국)가 타이틀을 차지,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길버트는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 소재 그랜든파크GC(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백2타(11언더파)로 마감, 데이비드 그레이엄(호주)을 4타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은 12만7천5백달러.

전날까지 1타차의 리드로 어렵게 선두를 지켰던 길버트는 이날 마지막 10개홀(9~18홀)에서 5개의버니를 낚는 관록을 뽐내며 그레이엄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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