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지난 금요일(31일자)13면 관광란에 실은 해외여행 풍경기사는 해외여행을 게획하고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는 기사였을 것같다. 그러나 화려하고 이국적인 사진으로 외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강하게 부각시킨 이 기사는 가뜩이나 무역수지적자가 사상최대치로 경신되고 많은기업이 부도가 나고 있는 어려운 시점에 해외여행을 부추기는 듯한 느낌을 주어 아쉬웠다.또 비수기기준 2백80만원등의 거의 몇백만원의 여행경비는 농촌에서 1년간 기초작물을 재배해 벌수 있는 수입과 맞먹는 금액이라 농민들에게는 허탈감만 주었다.
매일신문이 농촌구독자도 많음을 감안해 가급적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는 기사를 게재해 주었으면좋겠다.
장말조(경북 의성군 단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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