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邱銀 비상임이사, 박삼근씨 선정

대구은행은 6일 대주주대표 비상임이사로 선정된 국민연금관리공단 김태환이사장이 선임 거절의사를 밝힘에 따라 차순위 대주주인 협립제작소 박삼근사장(지분 0.61%%)을 비상임이사로 선정해 은행감독원에 승인신청했다.

이번 비상임이사 교체는 연금관리공단이 단순 투자목적으로 금융기관 주식을 매입했기때문에비상임이사직을 수락하지말라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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