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고교에도 학년 구분없이 학급을 편성할 수 있는 '무학년제'와 학기를 필요에 따라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무학기제'가 도입된다.
교육부는 9일 중.고교가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할 경우 몇개 학년 또는 전학년의 학생을 한학급으로 편성하는 '무학년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법 시행령의 관련규정을 개정키로 했다.지금까지는 학생 수가 적은 도서벽지의 초등 또는 공민학교만 예외규정을 적용받아 '무학년제'를 운영할 수 있었을 뿐 중.고교는 예외없이 학년이 같아야 한학급으로 편성하게 돼있었다.중.고교의 '무학년제' 도입은 중도탈락 학생 등을 수용해 기존 교육과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대안학교'의 설립 등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학교가 속속 등장하게 됨에 따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무학년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대안학교 등에서는 1~3학년을 섞어 한학급으로 편성,교과지도는 개인별 수준(학년)에 맞춰 실시하고 인성교육 또는 특별활동 등은 학년구분 없이 할수 있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