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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노동시장 민영화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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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실업사태 대처키로"

[시드니] 독일은 2차대전후 최악의 실업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대한 민영화 및 규제완화를 단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군터 렉스로트 경제장관이 8일 밝혔다.

호주를 방문중인 그는 독일의 실업률이 1월중 2차대전후 최악인 12.2%%에 육박했다는 보고에 논평, 이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성에 기인한다면서 이에 대한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연방 노동 관리들에 따르면 1월중 독일의 취업희망 인구는 50만명 이상 늘어나 4백65만8천3백명에 이르렀다.

40명의 독일 경제인단을 이끌고있는 그는 독일과 호주같은 고임금국들은 특히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저비용으로 공급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사회와 노동시장을 재편성해야하며 이점에서 양국은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1999년에 창설될 유럽통화동맹에 대한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의무를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1주간 예정으로 호주방문을 시작한 그는 존 하워드 총리 및 경제각료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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