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입학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꽃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이는 꽃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도매상들이 물량확보 경쟁에 나선데다 최근 벙커C유등 난방용 기름값의 대폭상승으로 산지의 온실재배 생산비가 폭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최근엔 안개꽃 도매가가 한다발 9천원선에서 1만2천원선으로, 장미 한다발(10송이)이 6천원선에서7천-8천원선으로 인상되는 등 꽃값이 전반적으로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고있다.꽃도매상들은 꽃값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6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대구꽃시장 한 관계자는 "이번달 중·하순에서 다음달 초까지 각급 학교 졸업식및 입학식이 잇따라 열림에 따라 꽃값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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