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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앞 못보는 부모에 행패, 이웃신고로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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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경찰서는 11일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 363 김진근씨(42·노동)에 대해 존속 폭행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설날 연휴기간에 앞을 보지 못하는 부친(89)과 모친(66)을 모두 4차례씩이나 '장가를 안보내줬다''집안 살림을 제대로 못한다'는 등의 생트집을 내세우며 마구 때려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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