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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밀수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12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7년 1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총 밀수단속실적은 20건에 6백6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5.6배, 금액은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설에 따른 밀수품의 시중유통을 막기 위해 대구본부세관이 일제 단속을 벌인데 따른 것인데밀수의 주종품은 식음료, 가정용전기제품, 화장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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