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유엔은 현재 한국을 비롯, 동북아에서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입을 저지하는데 유엔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임을 약속했다.
니틴 데사위 유엔사무차장(정책조정및 지속개발 담당)은 13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대만의 핵폐기물 북한 수출을 철회시키기 위해 유엔본부를 방문한 국회 대표단(단장 서상목의원)을 만난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고 배석한 유엔주재 한국대표부의 한 관리가 밝혔다.데사위 사무차장은 이 문제는 원칙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핵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처리, 그리고 동북아 정세의 안정을 위해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에 최대한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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