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바다 하늘이 늘 초록과 쪽빛으로 물들어 있는 울릉도에 관광농원이 조성되고 있다.울릉군은 지난해 관광객이 20만명을 돌파하게되자 농촌지역의 풍부한 관광휴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있다.
물이 맑기로 이름난 옥천골(울릉읍 사동2리 428)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장현종씨(40)는 농특자금 3억8천여만원과 자부담 1억8천여만원으로 3천평 규모의 관광농원을 올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이농원에는 특산물직판장과 단체이용객을 위한 연회석.회의실.테니스장.향토음식점등 부대시설을갖추게 된다.
특히 객실은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취사장 시설을 갖춘 콘도형으로 짓고있다. 농원이용시에는 가까운 바다의 갯바위 낚시도 즐길수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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