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업노조원 재산 가압류신청 수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삼풍직물(대표 정철규·달서구 갈산동)이 노조원들의 불법파업과 출고방해로 막대한 손실을입었다며 노조원 7명을 상대로 대구지법에 낸 유체동산 가압류신청이 받아들여졌다.회사가 노사갈등과 관련, 노조원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신청을 한것은 대구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곧 낼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대구지법 제31민사단독 이영화(李永和)판사는 삼풍직물이 김모씨등 노조원 7명을 상대로 지난달에 낸 1억원의 유체동산 가압류신청을 지난 4일 받아들였다.

이에따라 대구지법 집행관실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이들 7명의 유체동산(자동차 가전제품등 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집행중이다.

삼풍직물은 "노조의 불법 파업에 따른 조업차질과 수출품의 출고방해로 회사가 도산 직전에 놓이고 약 17억원의 손실을 입은만큼 노조원들이 이를 배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