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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1천여명 징계방침 노조측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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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이 개정노동법과 관련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 1천1백여명을 19일무더기로 징계할 움직임을 보이자 노조측은 징계위원회를 원천봉쇄키로 하는등 크게 반발하고 있어 노사간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노조측에 따르면 회사측은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 1천1백여명에 대해 조선사업부등 각 부서별로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경고등의 처분을 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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