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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파업준비-민노총 울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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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20일 오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공동의장에 김임식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곽대천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사업장별로 4단계 파업을 위한 준비지침을 전달했다.

이날 민노총은 울산시가 오는 7월15일 광역시로 승격됨에 따라 울산시협의회를 지역본부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총련의장직을 맡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21일 오후 5시 자동차문화회관에서 2백여 노조대의원들 참석한 가운데 4단계 파업 실천을 위한 단결의 밤 행사를 갖기로 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측의 징계에 맞서 20일 열기로 한 징계위원회를 저지하는등 회사측과 마찰이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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