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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액션물이 많이 나간다. 위치마다 차이가 있지만 ㅂ비디오숍에서는 액션물이 지난해 보다약30%%가 더 나간다고 전했다.

주간 비디오대여 순위 상위 10편도 대부분 가볍게 볼수 있는 액션이 주종. 이와 함께 '미모의 하숙생' '여자 뺑끼통'등 에로비디오물 대여도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비디오숍을 찾는 이들이 모두 "골머리가 아파 죽겠다는 표정들"이라고 한다.

물론 어려운 경제사정과 힘겨운 생활, 끝이 안 풀리는 답답한 한국정세, 불안한 심리등이 이유.때문에 예전같으면 잘나가던 '아기공룡 둘리' '꼬비 꼬비'등 어린이 프로들을 찾는 이들이 뜸하다. 간혹 보이던 수작 예술영화들의 출시도 드물어졌다. 1위 '인디펜던스 데이'와 '트위스터'의 경우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더록'등이 '질긴'프로. 비디오물로는 뛰어난 시각효과를 누리지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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