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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현상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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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지역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5일 살인용의자 사진과 몽타주가 든 수배전단50만매를 대구시내 일원에 배포했다.

경찰통합 수사본부는 특히 지방청과 각 경찰서 직원을 이날 밤 열리는 반상회에 참석시켜 주민들에게 수배전단을 나눠주도록 하고 신고를 당부했다.

수배 전단은 지난달 5일 동구 신암3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반헌배씨(31)를비롯, 지난 14일신암4동 길성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의 승상호씨(29), 율하동 가정주부 피살사건과 신암3동 ㅅ교회앞 할머니 살해사건의 용의자 몽타주를 담고 있다.

경찰은 각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시민에게 현상금 5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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