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논란끝에 내인가가 난 대보폐기물매립장은 최근 설치지역의 생산임지 지정등 여건변화로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지난 14일 포항시가 사업적정통보를 해준 남구 대보면 대동배리 일대 산림에 대해 폐기물 매립장 설치가 불가능한 생산임지로 지정 고시했다.
이와관련 산림청관계자는 "사업자인 (주)우신산업이 시가 제시한 조건들을 해결하고 본인가를 신청하더라도 산림훼손면적이 5㏊를 넘어 산림청장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면서 "훼손허가를 해줄수없다는게 산림청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내인가를 내준 포항시는 뒤늦게 불거진 이같은 문제점에 따라 (주)우신측에 사업의향서 자진철회를 종용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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