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지역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동부경찰서는 28일 전날 체포한 이승수씨(21·동구 신기동)를 살인 및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씨가 지난 1월 친구 진모군(21)과 함께 포항시내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2백60만원을 털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이씨의 여죄를 계속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4건의 살인사건이 해결됨에 따라 통합수사본부를 축소 재편, 남은 3건에 수사력을집중키로 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용의자 검거에 공이 큰 동부서 형사6반장 정영복경사를 경위로 특진시키고,또다른 경찰관 9명의 공적을 심사해 특진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 결정적 제보를 한 신암동 모당구장 주인에게 5백만원의 범죄 신고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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