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 Q(옛 수성극장)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19편의 여성의 문제를 다룬 영화를 선정, '여성영화제, 여성의 눈으로 영화보기'를 3월2일부터 8일까지 연다.
한 직장 여성의 대(對) 남성 복수극을 그린 아벨 페라라감독의 '복수의 립스틱'을 비롯 파스빈더감독의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여성의 정체',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성냥공장 소녀'가 소개된다. 또 여성감독 변영주의 다큐멘터리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산다는 것 1'과 대만 허안화감독의 '금야성광찬란'도 상영된다. 문의 742-7356. 〈金重基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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