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번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이다. 55-1번은 범물동을 시작으로 미리내-영대네거리-계대네거리를 지나 대구시내를 돌다 다시 종점인 범물동으로 가는 버스이다. 그런데 이 버스는 웬만큼 기다려서는 탈수 없다. 20~30분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중간에 차가 한대 빠질때면 1시간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아예 다른 버스를 두번 갈아타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많다. 이 버스의 반대노선인 56-1번도 역시 그렇다.
이 버스들이 잘 안오는 이유가 파동의 55번, 56번과 배차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시발점과 종점도 다른 버스끼리 왜 배차시간을 맞춰야하는지 승객들은 알수 없다.
버스회사와 감독당국은 55-1번과 56-1번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해주기 바란다.
김여정(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