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격년제 매일미전에 거는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정호(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장)=매일미술대전은 지금까지 4회를 치르는 동안 전국 미술인 발표의 장으로, 지역사회의 유일한 전국규모 미술대전으로서 훌륭히 자리매김했다고 본다. 또 신예작가 발굴과 지역 화단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고 사료된다.

특히 올해부터 대전 참여폭을 확대, 부문별로 격년제로 치르게 된 점을 더욱 환영하며 앞으로 매일미술대전이 국제규모의 공모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