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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제 매일미전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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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장)=매일미술대전은 지금까지 4회를 치르는 동안 전국 미술인 발표의 장으로, 지역사회의 유일한 전국규모 미술대전으로서 훌륭히 자리매김했다고 본다. 또 신예작가 발굴과 지역 화단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고 사료된다.

특히 올해부터 대전 참여폭을 확대, 부문별로 격년제로 치르게 된 점을 더욱 환영하며 앞으로 매일미술대전이 국제규모의 공모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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