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폭우.돌풍 27명 희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 아칸소와 미시시피, 켄터키, 웨스트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미국 남부 5개주에 1일 폭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쳐 27명이 숨지고 2백여명이 부상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이중 아칸소주는 최소한 20명이 사망하고 수백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등 가장 큰인명. 재산피해를기록했다.

미시시피주 랜돌프시에서는 돌풍으로 한 50대 남자가 20여m나 날아가 숨졌으며 켄터키주에서는차를 몰고 가던 사람들이 절벽과 강에서 각각 추락해 숨졌고 오하이오주에서는 급류에 3~4명이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