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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잭슨 시즌 3번째 트리플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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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구 6위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시즌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마크 잭슨을 내세워 태평양지구 2위 LA레이커스를 격침시켰다.

인디애나는 3일(한국 시간) LA레이커스를 홈으로 불러 가진 96-97 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잭슨이 15득점, 15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데다 '슛도사' 레지 밀러가 27득점으로 대활약, 101대85의 완승을 거두며 3연승했다.

잭슨은 경기 종료 2분전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내 트리플 더블을 기록, 통산 13번째의 트리플더블 금자탑을 쌓았다.

대서양지구 1위 마이애미 히트는 P.J 브라운(16득점, 11리바운드)과 아이작 오스틴(15득점, 15리바운드)이 부상으로 결장한 알론조 모닝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주면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79대72로 제압했다. 제이멀 매쉬번도 15득점으로 팀승리에 기여했다.

◇3일 전적

인디애나 101-85 LA레이커스

마이애미 79-72 샌안토니오

유 타 93-86 밴 쿠 버

뉴 욕 90-82 클리블랜드

샬 럿 108-96 미네소타

시애틀 109-101 올랜도

디트로이트 82-75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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