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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북경지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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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침입흔적 발견못해

[북경.田東珪특파원] 문화방송 북경지사사무실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북경시 공안당국은 3일,화인은 사무실내 팩스연결선에서 합선, 주위의 서류등 종이에 불꽃이 옮겨붙으며 불이 난것으로결론을 내렸다고 문화방송 북경지사에 통보해 왔다.

공안당국은 황장엽(黃長燁)비서 망명에 따른 북측협박성 방화일 가능성에 대해 총력을 기울여 조사했으나 외부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은 증거물로 합선된 전선과 사무실 현관앞 배전판의 끊어진 퓨즈등을 들었다. 문화방송북경지사 사무실은 화재피해로 완전복구까지는 약 20일정도 걸릴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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