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완화 움직임을 틈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의 불법 건축과 무단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그린벨트내 불법행위는 모두 3천6백23건으로 지난 95년의 2천1백60건에 비해 67.7%%나 증가했다.
지난해 적발된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의 유형을 보면 불법건축이 1천2백64건으로 전체의 34.9%%를 차지했고 무단형질변경 1천1백25건(31.1%%), 무단용도변경 1천63건(29.3%%) 등의 순이었다.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천7백6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2백50건, 서울 1백98건의 순이었으며경기도와 서울, 인천(78건) 등 수도권지역의 불법행위 건수를 모두 합하면 3천42건으로 전체의84.0%%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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