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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구볼링단 김정은·김현혜·신성숙 조가 제12회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볼링대회 여자부 3인조전 전반블록 선두로 나섰다. 청구볼링단 김정은·김현혜·신성숙 조는 5일 대구현대볼링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3일째 여자부 3인조 전반블록 9게임 경기결과 총점 1천8백2점(평균 200.22점)을기록, 충북도청 강희분·안재현·이은옥 조(총점 1천7백97점·평균 199.66점)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충남천안시청 이진숙·정미경·박창숙 조는 총점 1천7백69점, 평균 196.55점으로 대구와 충북을추격하고 있다.

남자부 3인조 경기는 경기광명시청 이민철·남정수·김준식 조가 총점 1천8백9점, 평균 201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그뒤를 인천대우자동차 윤선찬·유용섭·서국 조(총점 1천7백99점)와 강원일반 이생규·손석순·노영길 조(총점 1천7백72점)가 쫓고있다.

대구북구청 최재성·윤재철·이형준 조는 총점 1천7백13점, 평균 190.33점으로 10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대회 남·여 3인조 후반블록 경기는 6일 오전 9시부터 대구삼우볼링장(남)과 대구현대볼링장(여)에서 계속된다.

〈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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