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쓰레기 소각중 폭발 초등교생 4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래커폭발 어린이 부상"

[고령] 5일오후2시쯤 고령군고령읍 연조리 고령초등학교쓰레기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2학년2반 오재환군(7)과 조영흠군(7)등 2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고 유선민, 김영곤군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2학년2반학생들이 담당구역 청소후 쓰레기를 소각하던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래커등이 폭발해 일어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