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식목철을 앞두고 묘목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8.8%% 올랐다.
김천시 산림과에 따르면 지난해 4년생 1백75원 하던 4년생 잣나무가 올해는 2백2원, 2년생 낙엽송은 1백67원에서 1백86원, 2년생 느티나무는 2백87원에서 3백21원, 2년생 자작나무는 2백97원에서 3백32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개별구입 묘목대는 10%%이상 올랐는데 앞으로 식목일을 전후하여 수요가 급증하면 물량부족으로 조림수종값은 크게 오를 것으로 업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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