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국내최초로 학생기숙사에까지 근거리통신망(LAN)을 설치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하1층 지상5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5일 준공식을 가진 동양대학교 기숙사는 4백60여명의 학생을수용할 수 있는 2백34개의 방과 부대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 기숙사가 다른 대학의 학생기숙사와 다른 점은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근거리통신망이 각 방마다 갖춰졌다는 것.
학교전용회선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학생들은 컴퓨터만 있으면 기숙사 방안에서 학업에필요한 자료는 물론 전세계의 첨단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용은 학교측에서 부담. 경기도 출신의 신입생 김정래군(19·전자제어 정보통신부)은 "인터넷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첨단시설의 기숙사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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