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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시티폰 4월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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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을 포함한 대구권역 시티폰(CT-2.발신전용휴대전화) 상용 서비스가 오는 4월말 시작된다.지역 시티폰 사업자인 한국통신대구본부와 세림이동통신은 3월부터 기지국 건설과 가입자 예약에나서는등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통신대구본부는 4월15일까지 도로변 공중전화와 전주등에 1천6백50개의 기지국을 설치하고가입자관리장치등 기지국 운용시스템을 마무리,자체 시험후 곧바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 한국통신대구본부는 지난해12월 문을 연 중앙대리점과 최근 총판계약을 체결한 (주)세모의 유통망을 통해 시티폰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세림이동통신은 한국통신과 같은 시점에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주택가를 중심으로 기지국(5백58개) 설치 작업을 진행중이다.

세림이동통신은 15일부터 대리점을 통해 시티폰을 예약 판매하기로 하고 사전 가입자에게는 보증금 2만원과 시내통화료 일부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경북지역 시티폰 서비스는 인구 10만이상인 포항, 구미, 안동, 경주등 4개 시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시작된다.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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