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 이후 성장세를 지속해온 미 경제가 작년 4.4분기의 하락세에서 다시 도약세로 반전, 올해도 확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 경제계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를 막기 위해 곧 금리인상 조치를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미 상무부와 노동부는 지난 1월 공장주문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실업수당 신청자가 감소추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1월중 공장주문량이 전달에 비해 2.5% 증가, 계절요인 조정치로 지난해 12월 3천2백19억 달러에서 3천2백32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예상밖으로 좋은 것으로 지난해 11월 0.5%, 12월 1.5% 등으로 공장주문의 증가세가 둔화, 미국경제가 이제 하강국면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기에 충분한 것이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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